개그맨과 함께하는 개.페라(개그+오페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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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과 함께하는 개.페라(개그+오페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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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2일간 연속 공연)

원주시 문화체육사업소는 2010년 5월 8일과 9일 이틀간, 치악예술관 개관 16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1박 2일의 특별한 공연축제를 준비한다.

먼저 5월 8일에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는 유명 개그맨인 김재욱․이동윤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4인, 그리고 20명 규모의 오케스트라 등이『내 생애 최고의 오페라 - 사랑의 묘약』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 오페라에 대해 생소했던 분들에게 ‘아, 오페라란 이런 거구나!’ 하고 기분 좋은 느낌표를 얻을 수 있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영국과 이탈리아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인정받은 오페라 주역가수들과 원주를 대표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케스트라까지 특별히 원주예술단체인 원주오페라단이 제작하는 이번 오페라 상차림에 많은 기대가 간다.

또한, 5월 9일에는 로베르트 슈만(1810~1856)과 프리데릭 쇼팽(1810~1849) 두 거장 작곡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슈만․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원주시정방송 이은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1부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독일가곡 연주가로 손꼽히는 한양대학교 성악과 정록기 교수가 슈만의『시인의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의 아름다운 저녁시간에 바리톤 특유의 진한 음성과 독일 특유의 감성에 푹 빠져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인 ‘에뛰드’를 권영애․백명진․윤여길 등 3인의 피아니스트들이 op.10과 op.25번 중 9곡을 엄선하여 화려하면서도 싱그러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5천원이며 예매는 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www.canavi.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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