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서구청은 새주소 부여사업과 복지정책평가 종합부문 평가 등에서 포상금으로 받은 상사업비 7천4백여만원을 투입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일자리 신청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5세의 청년 100명을 선발키로 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자녀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인원은 서구 관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게 되며 새주소 부여사업 홍보 도우미, 사회복지 통합전산망 조사요원 등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씩 주5일 일하게 되며, 보수는 한 달에 약 75만원 정도이다.
한편, 지난 25일 서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 접수에 들어간 서구는 이달 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는다.
선발 결과는 2월 1일 발표되며,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일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1974.1.24일부터 1991.1.25일 사이 출생한 청년으로 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그 동안 받은 포상금 일부를 일자리 사업에 투입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