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프리카 베냉국 인도적 차원 지원품 전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주시, 아프리카 베냉국 인도적 차원 지원품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도적 차원의 공공조명시설과 생활용품 등 지원

^^^▲ 25일 광주시는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베넹국에 보낼 지원품을 실은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물품을 보내고 있다.
ⓒ 박찬 기자^^^
25일 광주시는 "아프리카 베냉국 아보메이시에 공공조명시설과 가전제품, 타이어, 생활용품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을 위해 광주시는지난해 10월 LUCI(세계빛도시연합) 연합총회에 참석한 글렐레 아보메이 시장이 박광태 시장에게 지원을 요청하면서 아보메이시와 우호교류사업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실무협의단을 아보메이시 현지에 보내 ▲공공조명시설 지원 ▲학생초청연수 등 교육 지원 ▲광주기업 투자 ▲문화교류단 초청 등 양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공공조명시설은 '도로조명 정비사업'에서 발생한 폐가로등주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가로등주와 램프, 안정기 등으로 총 50본이다.

또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삼성광주전자와 금호타이어 등 지역 기업의 에어컨과 냉장고, 타이어 등도 지원하고 광주살레시오고가 제공한 중고 책상과 걸상도 함께 실어 보냈다.

이번 지원품의 선적은 오는 27일 광양항에서 출발한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공화국에 10만 달러를 지원한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학교가 한마음이 돼 인도적인 차원의 국제교류에 참여했다"며 "민주 인권 평화도시인 광주가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빛고을 광주의 명성을 아프리카까지 알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