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등하교 정보 보호자에게 문자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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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등하교 정보 보호자에게 문자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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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이나 현관 등에 인식기를 설치해

올해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들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로 알 수 있게 된다.

학교 정문이나 현관 등에 인식기를 설치해 등하교 시간에 학생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문자 전송이 되는 서비스로, 시도 교육청에서 대상 학교를 선정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매년 학교 수를 늘려 2012년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방송통신위원회,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차 학교폭력 예방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고나 상담을 원하면 기존의 학생상담 고충전화인 ‘1588-717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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