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2009년도 실원국장 책임경영제는 16개 실국원을 업무의 기능과 성격에 따라 2개(AㆍB)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으며, 수요자 중심의 도정수행을 위해 도민건의사항을 새롭게 신설하고 실국원장 책임경영제와 중복되는 성과관리(BSC)를 평가항목에서 제외하는 등 도정 핵심업무 3개 관점(업무관리, 고객만족, 혁신관리) 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는 것.
아울러, 지난해까지 실국원으로부터 평가서류를 제출받아 평가하였으나 업무량이 과다하고 평가결과 또한 공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내부행정망인 온나라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평가했다.
평가등급은 모든 평가항목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고, 평가점수를 토대로 상위 30%는 A등급, 중간 40%는 B등급, 하위 30%는 C등급 등 3등급화 했다.
이에 따라 A그룹에서는 ▲기획관리실과 자치행정국이 4개항목에서 A등급(우수)으로 평가되었으며 ▲투자통상실이 3개 항목 ▲나머지 실국원은 2개 항목에서 A등급으로 평가됐으며, B그룹에서는 ▲공보관실이 3개 항목에서 A등급으로 평가됐고 ▲나머지 실원이 2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09년도 평가결과, 부서간 격차가 심했던 지난해와 달리 부서별로 연초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상향평준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요성과로는 재정 조기집행 우수단체 선정, 투자유치 전국 최고기록 인증, 산림행정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계획사업 상당수가 전국평가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이같은 성과를 가져오기까지는 무엇보다도 연초에 조직의 목표를 실ㆍ국ㆍ원장 스스로가 설정하고 연말에 그 결과에 책임을 짓도록 하는 실ㆍ국ㆍ원장 책임경영제가 시행 3년차를 맞아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인화 권한대행은 "앞으로 실ㆍ국ㆍ원장 성과급 책정시 책임경영제 평가결과를 반영ㆍ지급할 예정이며, 실ㆍ국ㆍ원장 책임경영제를 더욱 보완ㆍ발전시켜 민선 4기 도정을 착실히 마무리하는 한편 새로운 민선5기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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