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 1개 국화법인 및 수출경영체에 대해 10억원(도비 1억5000만, 시ㆍ군비 3억5000만, 자담 5억원)을 투입하여 1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 예산국화시험장에서 기술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밝힌 주요사업은 자동화공정육묘시설을 보급하는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육묘온실을 비롯, 베드시설, 다겹보온커튼, 전조시설, 방충시설, 점적시설, 양액시스템, 예냉 시설, 온수보일러, 환풍시설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된 법인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실적을 비롯해 자금집행 상황 등을 점검한 결과 추진이 부진하거나 부실한 사업 등에 대해서는 즉시 사업계획과 대상자를 변경해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전문육묘업체 육성을 통해 국화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함께 국화묘 외화 현상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산품종 생산체계가 구축되어 수출기반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충청남도 국화재배농가는 284개소에 143㏊이고 수출경영체는 3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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