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 시민문화관에 715석 규모, 북구 노인복지타운에 102석 규모의 첨단시설을 갖춘 공연장이 다음달말(2월) 개관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이 노후화된 구동체육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립되는 ‘빛고을 시민문화관’은 문화·국악교실 등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어 공연장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빛고을 시민문화관’ 일대 상인들과 주민들은 구도심의 활성화 차원에서 문화관 내 공연장이 속히 오픈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북구 효령동 ‘북부 노인복지타운’ 내 공연장 오픈 소식은 무엇보다도 노인들에게 크게 환영받고 있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앞으로 ‘국립아시아 문화전당’내에 1,800석 규모의 대극장, 557석 규모의 중극장, 248석 규모의 소극장, 350석 규모의 어린이 공연장 등 4개의 공연장이 들어서게 되면 공연장 부족 문제가 완전히 해소됨은 물론 멀티플렉스 영화관처럼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공연장은 모두 24개소로 그 중에서 50%인 12개소가 민선3기인 2002년 이후 건립되었다”면서 “공연장 부족은 활발한 문화예술 진흥시책을 추진한 결과 공연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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