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산생태공원 '윤곽'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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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당산생태공원 '윤곽'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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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0798㎡에 2011년까지 45억 원 투입 생태관광지로 탈바꿈

^^^▲ '당산저수지 생태공원 조감도'^^^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보존 가치가 큰 생물종이 집단 서식하는 충남 당진군 송산면 ‘당산저수지 생태공원’ 윤곽이 나왔다. 이에 따라 당산저수지만의 특성을 잘 살린 차별화된 생태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당진군은 1월 11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용역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 생태공원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용역 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한국산업정책연구원의 생태공원조성사업 설계용역에 따르면 생태공원은 면적 2만0798㎡ 면적에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하여 이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법적 보호종인 ‘가시연꽃 미로공원’과 보호 야생동물로 지정된 ‘금개구리 화원’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야외생태 학습장, 생태통로, 수변관찰로, 정화습지 등을 만들어 학습과 생태관광지로 꾸민다는 계획안을 내보였다. 당산저수지는 생태교육 및 관광지로서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미래의 생태도시와 연계함으로써 당진은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적의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각종 행정계획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농가소득 증대, 생태체험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당산저수지는 세계적 희귀식물로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가시연꽃의 한반도 최북단 집단자생지로 지난해 환경부가 지정한 ‘자연생태 우수마을’이다. 또한 환경부 보호 야생동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당산저수지가 자연생태도시로 조성되면 고유 생물종의 보호 및 다양성을 증진하게 되며, 생태도시 기반구축을 위한 자연환경보전 시설이 설치되고 생태체험 교육장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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