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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100여개 역점사업 등이 차질없이 전개돼 많은 성과를 거둔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높이 치하했다.
이 시장은 "시정방향이 그동안 씨앗을 뿌려 물을 대고 비료를 주어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면, 올해에는 곡식을 수확하고 좋은 씨앗을 골라 새로운 농사를 준비하는 수확선종(收穫選種)의 해로 삼아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2010년 올해는 세계대백제전 등 대규모 행사들이 개최되는 만큼 시 산하 전 공직자들이 내가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업무추진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해 불어닥친 금융위기로 인한 급박한 경제위기 상황이 진정국면으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서민경제의 회복이 더디고 고용사정도 위축되는 상황에서 시 산하 공직자 서로간에 화합과 협동하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시정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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