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난 12월 30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11년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공주알밤산업고도화전략이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오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15억원, 지방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공주알밤산업의 고도화에 집중 투자, 향후 공주알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공주알밤산업고도화전략은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공주알밤을 활용해 1,2,3차 산업이 복합된 지역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고품질 공주알밤 생산기반 조성과 상품성 강화기반 시설구축, 체험마케팅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공주시는 지난 2009년 10월 충청남도에 공주알밤산업 고도화전략을 제출, 우수계획으로 평가받았고, 지난 11월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 실무평가단의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30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오는 2010년 안으로 공주알밤산업 고도화전략 사업계획의 컨설팅등 보완작업을 통해 최종사업을 확정, 공주알밤산업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은 공주알밤산업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밤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향토산업 육성사업에는 충남지역에서는 공주알밤외에 천안 병천순대, 서산 어리굴젓, 연기 자연발효식품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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