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상수’ 대전에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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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상수’ 대전에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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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GH클럽’에서 주최하는 ‘2009년 송년모임’에 참석

^^^▲ 대청GH클럽 2009년 송년모임’에서 가수 김상수가 노래하는 모습
ⓒ 송인웅 ^^^
‘강병철과 삼태기’의 막내로 활동하다 솔로로 전향 ‘마누라’란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상수’가 대전에서 눈을 붉혔다. ‘김상수’를 연호하는 청중(?)들로부터 엄청난 박수를 받았다. 그는 “최고의 무대로 오랜 시간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오후6시 10분경부터 대전 신탄진 목상동 ‘서해복집’에서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바로 ‘대청GH클럽(대표 함덕근, 아이디 세인)’에서 주최하는 ‘2009년 송년모임’이 있기 때문이다.

^^^▲ ‘대청GH클럽 2009년 송년모임’1부행사를 끝내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 송인웅 ^^^
^^^▲ 이날 가수 김상수와 사진찍기를 원하는사람들이 줄 섰다
ⓒ 송인웅 ^^^
이날 가수‘김상수’도 참석한 것. ‘김상수’는 이날 애국가를 선창했고, 1부 행사가 끝난 후 ‘노래자랑’에서 가수로서의 끼를 한껏 발산했다.

‘대청GH클럽’ ‘세인’대표는 “김상수 회원은 이미 오래 전부터 박근혜 한나라당전대표를 지지해 왔다”면서 “지난 대선 경선 때 ‘박근혜 대표지지모임’에서 ‘박근혜를 지키는 대표적인 트로트가수’임을 자임해 이날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다음(www.daum.net)에 ‘가수 김상수’의 공식 팬 카페(cafe.daun.net/salmat)가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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