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건축허가 충남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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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건축허가 충남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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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4875건, 1인당 건축허가 444건 처리, 건축직 공무원 부족

^^^▲ '당진군 경제성장 활발'^^^
충남에서 가장 빠른 빛의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당진군의 건축허가 현황이 수치로 나와 도시성장의 역동성을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당진군의 건축허가는 ′07년 1,866건, ′08년 1,652건, ′09년 11월말 현재 1,357건으로 천안시와 아산시를 뛰어넘어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것은 물론 타 지역을 압도하는 수치로 나타났다.

이처럼 많은 건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기업 이전에 따른 공장 설립과 주택 및 상가신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진군의 건축직 공무원은 11명으로 1인당 건축허가 처리건수는 444이다. 따라서 각종 건축 사업에 관한 조사, 기획, 설계, 시공, 준공검사와 건축법규의 정비, 운용 등에 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기에 부족하다는 말이다.

현재 천안시는 건축직 공무원 41명이 1인당 118건의 건축허가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아산시는 건축직 공무원 22명이 1인당 132건의 건축허가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충남도의 건축직 공무원은 서산시가 18명, 태안군 15명으로 건축허가 업무량과 공무원 인원은 당진군에 비해 좋은 근무여건을 보여주고 있다.

당진군의 도시성장에 따른 건축허가업무가 폭주하고 있어 건축직 공무원의 주중 야근은 물론 휴일 근무까지 자청해도 업무부담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특히 당진군의 건축 경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건축직 공무원의 인력충원이 절실히 필요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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