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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96년 데뷔 이래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수 많은 역할을 맡으며 연기의 폭을 넓혀 트렌디한 현대극에서부터 의미 있는 시대극까지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연기자로 성장한 배우 '김현주'.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은 그녀가 평소 틈틈이 취미로 만들었던 에코백, 패브릭 파우치, 앞치마, 뜨개 폭도리 등 소품들을 만들면서 여배우로서 또 여자로서 행복했던 이야기, 사랑했던 이야기, 그리고 단순히 말로 표현하기에는 복잡하고 미묘했던 마음 속 생각들을 오밀조밀 풀어낸 바느질 에세이이자 그녀만의 소품 만들기 노하우를 담은 DIY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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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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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비싸고 이름 있는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하지 말고 스스로 만든 것에 가치를 부여하자는 것이다”며, “내가 좋아하는 색깔과 천으로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게 나오면 그게 명품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직접 쓰고 바느질도 직접 했냐는 질문에 김현주는 “김현주가 이걸 다 했겠냐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작품은 100% 내가 다 했고 글도 90% 가까이 내가 썼다"며, "처음에는 내 생각이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작가가 정리해주는 걸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읽어보니 내 말투도 아니고 토씨 하나에서 내 느낌이나 생각이 달라져 못쓰는 글이더라도 직접 쓰는 게 진솔할 거라 생각했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행복을 뒤로 미뤄두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취미생활이 아니더라도 행복으로 가는 길이 각자에게 하나씩은 있다”며, “나에게는 바느질이 그렇다. 바느질을 하면서 많은 고민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어머니에 대해 김현주는 “어머니가 바느질하는 것도 모자라서 밤까지 새우면서 하냐며 한심해 하셨다"며, "책을 갖다드리니 뿌듯하고 대견해 하셨다”며 털어놨다.
사업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대량으로 만들수는 없다"며, "사업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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