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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공무원 아닌 주민동원 물의'12월 4일 오전 11시 아산시 용화동 산 5-7번지에 위치한 용화배수지에서 강희복 아산시장, 김준배 시의장, 김일구 농촌공사아산지사장, 농협지부장 등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 용화배수지 확장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아산시가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공무원들이 동원되어 물의를 빚자 이제는 주민들을 동원하고 나섰다. 또한 일부 시민들은 내년 지자체선거가 있기 때문에 혹, 오해 소질이 있는데도 시가 추진하고 있다면서 큰 행사가 아닌 이상 소규모로 조촐하게 추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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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공무원 아닌 주민동원 물의'행사가 끝난 후 시공사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부분의 주민은 동장과 이장의 안내방송을 듣고 참석, 일부 마을부녀회장들은 초청장을 받고 행사에 참석하는 등 행사에 대한 아산시의 노력은 대단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소규모행사에 100m가 넘는 급경사를 시민들은 걸어서 올라가게 하고 기관단체장들은 전용차를 이용하여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풍경을 보고 시민들은 "경로사상이 없는 아산시가 무슨 살고 싶어 하는 아산시냐"고 불만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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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공무원 아닌 주민동원 물의'지역주민들이 시공사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의자도 없이 추운날씨에 서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안타깝기 만하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지난 몇 년간 아산시와 관련한 행사에는 공무원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였으나, 2009년 들어 주민들을 동원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지자체선거에 따른 얼굴 알리기 행사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행사가 끝난 후 다과회를 시공사에서 준비해서 대접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준비한 시공사는 뒷전에서 지켜만 보고 있을 뿐 도와주거나 거들어주는 일들은 없었다. 혹, 다과회 준비를 시공사에서 했다면 그 내역이 있을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대접하게 되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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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공무원 아닌 주민동원 물의'100m가 넘는 급경사길 을 따라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지역주민들, 이날 기관단체장들은 전용차를 이용하여 행사장으로 진입하여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또한 경로우대가 없는 아산시도 문제지만, 소규모행사에 주민을 동원하는 일부 공무원들과 아산시의 잘못된 행정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시민들이라는 것이다. 노인 분들이 이런 행사에 참석해도 어떤 행사인지, 어떤 내용인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만, 식사와 선물을 준다고 해서 비오는 날에도 100m가 넘는 급경사길 을 오르고 비를 맞으며 식사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아산시의 올바른 행정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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