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산성里, 참 살기좋은 마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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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산성里, 참 살기좋은 마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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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논 보전, 돌담쌓기 등 행안부 주관 전국콘테스트서 최우수상 수상

^^^▲ ▲잘 보전된 산성리 다랭이 논 ^^^
충남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가 올해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정안면 산성리가 200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살기좋은 지역재단에서 실시한 전국 콘테스트에서 출품한 다랭이논 보전 및 돌담쌓기 사업 등으로 독창적인 아이템, 주민참여도, 사업내용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성과 등에서 상위 득점을 획득, 전국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산성리는 고유의 다랭이논과 주막이 있는 마을 고유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창의성과 효과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주막으로 쓰일 산성리 농막^^^
공주시는 이번 콘테스트의 참여를 위해 자체적으로 마을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성리 외에 우성면 봉현리의 수현천 계곡 조성사업, 우성면 반촌리 생태습지공원 조성사업 등 3개 마을을 선정하고 사업추진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다해 왔다.

산성리는 공주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산이 성처럼 두른 곳이라 산성(山城)리라 칭했으며, 마을 인구수는 67명으로 밤, 맥문동, 토종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공주시의 웅진성수문병 근무교대식은 제4회 살기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 100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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