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 “PG201”은 한의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개발된 천연물 소재의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이다. 이 제품은 부작용이 많고 소염, 진통 및 염증반응 억제에만 치중된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장기간 복용 시에도 안전하며, 연골보호 및 항산화, 항염증(통증 및 부종 억제력) 작용으로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키며 개선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여왔다. 이러한 차별적인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기존 치료제 시장을 대체하고, 생약복합소재를 이용한 천연물 신약 개발 기술력의 향상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관절염 치료를 위해서는 COX-2 저해제를 포함하는 항염증제(NSAIDs)와 진통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관절부위의 통증이나 경직감(뻣뻣함)을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지 못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위장관계나 심혈관계 등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실정이다.
PG201은 12가지 생약처방의 복합추출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이들 생약들은 무작위적으로 선정된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한의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관절염의 발병원인을 해석한 연구결과에 따라 선정된 것이며, 실제 한방에서의 다년간 사용된 사례들을 통해 충분히 임상효과가 확인된 처방이다. PG201은 이미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 2상 시험을 성공리에 완료하여 안전성 확보 및 관절염 치료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검증 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09년 2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이 되었다.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이사는 “관절염 질환은 전세계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1%가 증상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우리나라처럼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에는 그 심각도가 더 크며, 전세계적으로 126조원, 국내에서만 4천억 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Decision Resources, Arthritis drug market 2008). 당사는 PG201을 현재 임상 3상 승인을 받은 골관절염 뿐만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도 치료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에 있으며, 2011년 말에 국내 시판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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