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종합분석은 지역경쟁력과 생활여건 등 전국 163개 기초생활권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경쟁력지수(RCI)와 생활여건지수(LCI)를 평가한 결과로 향후 구리시 발전에도 크게 영향력이 미칠 전망이다.
지수개발과 평가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오세익)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유정석)이 참여했다.
국내인구의 53.9%가 거주하고 있는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경쟁력과 생활여건을 종합 분석하고 순위를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경쟁력 지수(RCI)의 종합순위는 1위가 용인시, 2위가 성남시, 3위가 과천시이며, 구리시는 15위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생활서비스부문은 전국 4위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민활력 역시 전국 9위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는 대목이다.
조사방법으로는 RCI로 구분하여 RCI는 지역경쟁력을 보여주는, 지역경제력, 생활서비스, 주민활력, 공간자원의 4개 항목 31개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LCI는 주민의 관점에서 자녀교육 생활여건, 은퇴이후 생활 여건 등 2개 분야의 생활여건을 각각 분석한 지수다.
박영순 시장은 이번 분석결과가 그동안 구리시가 각종 규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보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현재 계획 중인 차별화된 뉴타운 사업과 토평동 일원의 디자인산업과 테마파크가 완성되는 2015년이 되면 구리시는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