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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명을 넣어서 조성된 이 장학금은 매학기 두 명 이상의 장학생들을 선발해 중앙모터스가 대경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제도다.
이날, 중앙모터스측은 자동차딜러과에 재학 중인(1학년 이대희(25), 최숭석(25))두 명의 학생을 ‘자동차붕붕딜러’ 최종 장학생 수혜자로 선발하고 등록금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송병 학과장은 “최고의 딜러가 될 수 있는 학생에게 주어지는 이 장학금은 수혜자가 된 것 만으로도 취업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선발기준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학과 측과 중앙모터스가 마련한 장학생 선발기준은, 학교성적 및 딜러로서의 발전가능성 그리고 성실성 등 10개 항목을 적용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최숭석 학생은 “세계최고의 자동차브랜드 회사명으로 된 장학금을 받게 되니까 미래에 자동차 딜러로서 취업의 목표를 뚜렷하게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세계최고의 판매 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 측은 지난번 산학협력체결을 계기로 ‘자동차 딜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고 일정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산학일체형 CO-OP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강삼재 총장은 "중앙모터스에서 내놓은 미래의 딜러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제도가 재학생들에게는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희망이 담겨있기 때문에 앞으롷 많은 기업체에서 참여해 인재양성을 산. 학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대학 자동차딜러과는 2년제 학과로 정원 30명으로 작년에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개설되어 세계적인 자동차딜러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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