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종합장사시설인 은하수공원 내년 1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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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장사시설인 은하수공원 내년 1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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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장지는 지역 주민만, 장례식장ㆍ화장장ㆍ봉안당은 누구나 이용 가능

^^^▲ ▲은하수공원 화장장 전경^^^
행복도시건설청은 내년 1월 개장예정인 세종시내 종합장사시설 은하수공원의 이용대상과 이용료 등을 고시했다.

건설청은 은하수공원의 자연장지는 한정된 수용능력과 장래 세종시 주민의 자연장 수요 등을 고려, 행복도시 예정지역과 주변지역 주민, 그리고 행복도시건설사업으로 분묘를 이전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장례식장과 화장장 및 봉안당은 이용대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화장로 전실^^^
또, 은하수공원시설 이용료는 '은하수공원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운영원가를 토대로 인근지역 장사시설 이용료 등을 감안하여 시설 수준에 비해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결정했다.

특히, 화장장과 봉안당은 SK그룹에서 500억원을 투입하여 건축한 후 기부한 시설임을 감안하여 기부의 취지가 살아날 수 있도록 용역에서 제시된 운영원가에서 감가상각비를 공제한 운영원가를 적용하여 이용료를 최대한 낮췄으며 지역주민의 이용료는 원가의 2분의 1 수준으로 책정했다.

^^^▲ ▲자연장지^^^
은하수공원은 만연된 매장으로 인한 국토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화장된 유골을 안장하는 잔디장, 수목장 등 친환경적 자연장을 도입하였으며, 잔디장지는 비석과 봉분이 없는 평장으로 조성되고, 안장기간은 30년으로 제한된다.

잔디장 1기의 기준면적은 0.36㎡(60㎝×60㎝)이며, 최근 가족장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감안하여 4위 또는 6위용 등의 가족장지도 조성했다.

^^^▲ ▲봉안당^^^
수목장은 가족목과 가족 이외의 사람들(4명)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안장기간은 15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세종시에 국내 최고시설의 화장장(10기)이 설치됨에 따라 2007년도 현재 화장율이 38%로 전국 평균(59%)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 충청지역의 화장문화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종시 관내지역인 연기군, 공주시, 청원군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봉안함 안치대^^^
한편, 행복도시건설청은 금년말까지 은하수공원 진입로 개설, 관리위탁계약 체결, 홈페이지 구축 등 제반 준비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 12일 준공 및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은하수공원 장사시설은 연기군 남면 고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사용에 대한 문의는 041-860-9191로 하면된다(관내 : 연기군ㆍ공주시ㆍ청원군, 준관내 : 대전광역시 전지역,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관할구역 중 관내를 제외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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