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은 IT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 창의적인 IT 기술을 개발 또는 보급하거나 전통 산업의 IT화, IT를 통한 기업내·기업간 협력 및 혁신에 우수한 성과가 있는 기업 및 기관,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인터넷 이용과 이동전화 사용이 증가하던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선보여 대한민국의 디지털 컨텐츠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휴대폰결제는 휴대폰과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온라인 지불결제 서비스로, ㈜다날은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컨텐츠 분야를 포함한 온라인 상거래의 성장을 촉진시켰다. 이에 따라 2001년 서비스 개시 당시 850억 원이었던 휴대폰결제 시장은 2009년 1조 8천억 원으로 21배 이상 성장했다.
㈜다날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대만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 미국 내 휴대폰결제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자유롭게 휴대폰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가간 휴대폰결제(IPN: International Payment Network)를 구축, 보다 자유로운 온라인 상거래 시장을 개척 해나갈 예정이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국내 IT산업 발전의 주역들이 수상하는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날은 휴대폰결제 서비스의 해외 보급과 IPN구축을 통해 한국 IT 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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