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1주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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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1주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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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한마당 잔치에 신창면 소화마을 60세대 104명 참석

^^^▲ '감사와 축하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20일 오전 11시 모드니웨딩홀에서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서부사회복지관은 11월 20일 오전 11시 모드니웨딩홀에서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들은 일제말 대부분 강제징용으로 사할린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11월에 아산시 신창면 소화마을에 60세대 104명이 영주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주)현대아산공장에서 행사를 위해 3백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였고 영주 귀국인 백기부 대표는 1년여 동안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행사를 주관한 이건열 아산서부사회복지관장은 “사할린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행사와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사할린에서의 생활과 귀국 생활에 대해 담소와 함께 어울림 한마당 잔치에서 노래와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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