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 염성분씨, 민원봉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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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염성분씨, 민원봉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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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봉사정신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으로 본상 및 6급 특진의 영예까지

^^^▲ ▲공주시청 염성분씨^^^
공주시청 공무원인 염성분씨(여, 40)가 행정안전부와 SBS 공동주최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과 함께 1계급 특진했다.

염성분씨는 19일 오전 10시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전개된 제13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19일자로 지방행정주사보(지방행정 7급)에서 지방행정주사(지방행정 6급)로 1계급 특진하면서 발전기획단 마케팅팀에서 근무를 하게 됐다.

염씨가 민원공무원 최고의 영예로 일컬어지는 행정안전부 및 SBS 공동주최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의 배경에는 남다른 봉사정신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이 한 몫을 했다.

전국 최초로 농번기 들판민원배달제를 시행, 농민의 고충을 해결해 주고 여권 택배서비스제를 도입, 민원인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시켜 주었다.

또, 본청 및 사업소, 읍ㆍ면ㆍ동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초빙 친절 마인드 확립 및 역량강화 민원교육 실시와 함께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회 제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민원실에 은행식 ONE-STOP 통합민원창구를 설치, 23종 5만4400여 건의 민원서류를 신속히 발급케 했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민원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염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불우시설을 방문, 청소와 빨래 등 왕성한 봉사활동 전개와 함께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 지역 농민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해 왔다.

염성분씨는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공무원의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고객편의 봉사행정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97년부터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최해 오고 있는 민원봉사대상은 민원부서 근무 지자체 6급 이하 공무원 중 탁월한 대민봉사와 창의적인 시책추진 공무원을 발굴, 시상해 오고 있는 제도로 특별승진 및 해외연수의 특전을 부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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