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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기술이란 ‘엘르 엣진’ 사이트 내 3D 가상 쇼룸에 적용된 기술을 일컫는 것으로, 쇼룸에 전시된 상품을 실제와 같이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다. 이 고스트 기술은 3D 쇼룸 공간에서 각종 2D 이미지를 카메라 웍이나 시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도와주고, 원근감을 계산하여 사람의 시선과 같이 리얼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현재까지 구찌, 버버리, 디올 등 26개의 명품 브랜드들이 쇼룸을 오픈한 ‘엘르 엣진’의 3D 쇼룸 가상 매장에서는 이 고스트 기술을 적용해 온라인상에서도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살펴보듯 쇼룸 방문자와의 자유로운 인터렉션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쇼룸 내부에 있는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모두 개별적으로 저장,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매장 내 제품이나 벽지, 내부 상영 영상 등을 손쉽게 바꾸는 기술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 기술은 ‘엘르 엣진’에 입점한 브랜드의 쇼룸 관리자들에게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관리하듯 쇼룸 내 영상이나 제품을 교체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엣진’ 사이트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도 ‘엣진’ 내 다양한 이미지들을 자유롭게 활용하게 해, 사용자들이 여러 개의 브랜드 쇼룸을 둘러보며 저장해 두었던 제품들을 한데 모아 온라인 상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도 가능하다.
아인스 M&M의 최종삼 대표는 “’엘르 엣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26개 달하는 명품 브랜드들이 자체 사이트가 아닌 외부에 쇼룸을 오픈했고, 앞으로도 다수의 브랜드들이 엘르 엣진에 입점할 계획이다”며 “엘르 엣진에 적용된 세계 최정상의 쇼룸 구현 기술이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곧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르 엣진’은 지난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주도해온 ‘엘르’에서 새롭게 선보인 패셔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로, 구찌, 크리스챤 디올 등 세계 명품 매장을 고스란히 온라인 상으로 옮겨놓은 3D 쇼룸과 최정상 패션피플들이 직접 만든 알찬 패션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 패션계를 이끌어가는 패션피플들과의 직접적인 소통도 가능하다. 또한 패션 에디터처럼 엣진 내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어 차세대 패셔니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멋진 공간을 선사한다.
현재 구찌, 디올, 버버리 등 26개의 명품 브랜드들과 그들의 신제품 정보까지 ‘엘르 엣진’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1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엘르 엣진’에 입점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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