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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편성 주민과 소통 및 당진-대전 고속도로, 직통 고속버스 운행

[주요내용]

1.내년도 예산편성 주민과 소통
2.해바라기 화장실, 동상수상
3.공공비축미곡 16만2879가마 매입
4.해나루쌀국수 출시 시식행사 가져
5.대대적 숲 가꾸기 체험행사 펼쳐
6.당진-대전 고속도로, 직통 고속버스 운행

[뉴스내용]

1. 2010 예산편성 주민설명회
st) 주민들과 함께 하는 2010년 예산편성방향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na) 주민 설명회에서 군은 내년도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인 5429억원보다 0.6% 증가한 5460억원 규모로 잠정 추정되며, 저탄소 녹색성장 및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집중적으로 투자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정운영계획을 발표한 손인옥 기획감사실장은 재정여건에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예산의 세입증가율을 보여 왔으나 내년도의 경우 2.2%의 약진이 예상되고, 세출부문에서 쓰레기매립장 2단계 등 계속 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 민생안정 등에 대한 재정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촉진을 위한 재정투자의 강화가 필요하고, 고유가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군은 지난달 이루어진 2010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에서 예산투자 1순위로는 선진도시 기반구축이 4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30%, 지역균형발전이 19%, 자치역량 강화가 6%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 산업경제분야 우선투자순위는 고용촉진 확대가 26%, 재래시장활성화가 22%로 분석되었으며, 보건복지 분야는 아동복지 33% 교통도로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확충이 46%로 나타났습니다.

2. 화장실 공모전에서 동상수상
st) 당진군이 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na) 행정안전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당진군 대덕리 해바라기 공원 내 위치한 ‘해바라기 화장실’이 동상에 선정되었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당진군 유재호 환경과장이 참석해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해바라기화장실은 당진의 랜드 마크인 자연형 하천 시발점에 위치한 공원에 설치된 공중화장실로 지난해 5월 해바라기의 꽃말인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신축되었습니다. 8월부터 시행된 서류심사에 이어 심사위원들의 현지실사결과에서 주변경관과 조화, 여성․장애인의 사용편의성, 태양열 방송시설, LED 조명 채택 등 첨단기능 구비와 절수형 센서적용 등 저탄소 친환경 시설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당진군은 이미 지난해에 공중화장실의 설치 및 보수, 개방형화장실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5개년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까지 51억원을 투입해 ‘행복한 화장실’ 38개소를 마련한다고 밝힌바 있어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공공비축미곡 16만2천여 가마 매입
st) 2009년산 공공비축미곡 16만2879가마를 매입합니다.

na)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이 모두 16만2879가마로 배정됨에 따라 지난 4일, 고대면 장항농창을 시작으로 본격 매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량은 지난해 14만1447가마 보다 15% 증가된 수치로 연말까지 매입하게 됩니다.

매입곡종은 일미벼와 주남벼, 삼광벼 등 3개 품종으로 한정하며, 산물벼는 11월6일까지 인근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매입했습니다. 건조된 포대벼는 연말까지 군내 소재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직접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지난해 산지쌀값 특등급 기준인 5만630원, 산물벼는 4만9960원(40kg)으로 우선지급하고, 올해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 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최종 정산 지급하게 됩니다. 한편, 당진군은 4억여원의 군비를 확보해 타지자체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농협 수매자금 이차보전을 실시해 농협의 자체매입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4. 해나루 쌀국수 출시 시식행사 가져
st) 우리 쌀 애용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해나루 쌀국수를 출시하고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na) 지난 5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민종기 군수와 최동섭 군의장, 농민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나루 쌀국수 시식행사를 갖고 시장성 여부를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당진 쌀 소비 종합대책의 일환인 것으로, 쌀 소비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 쌀 가공식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선보인 해나루 쌀국수는 지난 9월 당진군 해나루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해나루 브랜드로 지정해 준 쌀국수로 , 대표적인 해나루쌀을 50% 함유하고 있습니다.

민종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연간 국내 밀가루 소비량이 200만톤으로 밀가루를 우리쌀로 10%만 대체한다면 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부터 우리쌀 가공식품을 애용하고 홍보에 앞장서자”고 강조했습니다.

시식행사에는 해나루쌀국수를 비롯한 해나루쌀로 만든 백력막걸리와 해나루왕송편 등이 곁들여 나왔으며, 시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쌀국수가 맛이 좋았다는 평가를 내려 시장경쟁력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5. 대대적 숲 가꾸기 체험행사 펼쳐
st) 건강한 당진 건설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na) 당진읍 대덕리 해바라기 공원에서 최동섭 군의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임업후계자, 산불감시원, 산림조합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당진군 숲 가꾸기의 날’로 정하고 봄에는 나무심기, 가을은 나무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숲가꾸기 체험행사는 남산공원과 계림공원 등 읍내지구 도심공원과 당진천변, 가로변 가로수, 국도32호선변 등에서 비료주기와 나뭇가지치기, 도로변정비작업 등을 펼쳤습니다.

최동섭 군 의장은 인사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푸른공원도시 당진건설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산림과 연계한 도시공원ㆍ녹지 등 도시숲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 아름다운 녹색도시 당진건설이 앞당겨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당진-대전 고속도로, 직통 고속버스 운행
st) 당진-대전 고속도로에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됐습니다.

na) 지난 5월 개통된 당진-대전 고속도로의 직통 고속버스가 5일부터 본격 운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2시간2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1시간30분으로 대폭 단축되었고 당진에서 서해안ㆍ호남ㆍ경부ㆍ중부내륙ㆍ청원상주간고속도로가 동서로 연결돼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이 이루어져 고속도로 소통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 구간의 직통 고속버스의 운행은 고속도로의 개통 시기와 때를 같이해 국토해양부에 직통버스의 운행을 건의 하였고, 지난달 말 승인통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왕복 14회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물류운송차량 등은 운행거리 단축에 따라 시간 및 요금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게 됐습니다. 한편 당진-대전 고속도로 구간의 대중교통은 지난 6월 12일부터 구간별 시군을 경유하는 시외버스가 운행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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