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두만리는 오는 18일 도령서당에서 마을주민, 서울대공원 임직원, 출향인사 등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김장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김장축제에서는 황토 온돌방 체험, 알밤, 군고구마 구워먹기, 가훈 써주기 등 각종 부대행사 외에도 공예품의 전시ㆍ판매 등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오전 10시 도령서당 학동들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의당 집터다지기 시연 등 이색 볼거리가 펼쳐지는데, 의당집터다지기 시연은 지난해 10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차지한 민속놀이로, 전통의 가옥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터전을 다지고 주춧돌을 놓을 곳을 다지는 전통놀이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는 서당골 두메마을 부녀회의 주관으로 마을 주민과 자매결연 회사인 서울대공원 임직원, 출향인 함께 참여하는 김치만들기 행사에 이어, 도령서당 학동의 풍물놀이, 마을 노래자랑 등이 오후 늦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서울대공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의당면 두만리 서당골은 마을입구에는 장승과 돌탑이 줄지어 서있고 전통 한문학습의 전통을 잇는 도령서당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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