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최근 쌀 소비의 급감 등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쌀 시장 판매경쟁에서 충남 쌀의 안정적 소비기반 확보와 고품질의 충남 쌀 인지도 제고를 통해 충남 쌀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충남 우수 브랜드쌀 홍보ㆍ판매관을 운영하여 천안흥타령쌀을 비롯, 20여개 브랜드가 전시‧판매되고, 사과, 배, 수삼 및 충남한우공동브랜드 토바우 등 15개 시ㆍ군의 우수 농수축특산물이 총 망라돼 홍보ㆍ판매된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충청향우회원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민속놀이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마련해 판촉전을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지역의 280만 인구중 120만명이 충남에 연고를 두고 있는 재인충남도민회(회장 조정근)가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매년 인천지역 홍보판촉행사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어 이번 행사도 좋은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 개설 및 지속적인 판매처 확보 등 판촉기반을 확충하고 충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판촉홍보전은 인천지역에서 지난 2006년부터 연속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대한곡물협회충남지회, 재인충남도민회, 농협중앙회충남지역본부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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