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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견협회 진도견 전람회 및 아산실내체육관 기공식

11월첫째주 Head Line

1.사단법인으로 공식출범한 아산건 진도견협회가 마련한 진도견 전람회가 신정호 공원에서 있었습니다.

2.가을 꽃의 대명사 국화의 향기에 시민들이 흠뻑 취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국화꽃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3.우리나라 최고의 TV미술감독으로 알려진 서상정씨의 TV무대미술 초대전이 당림미술관에서 있었습니다.

4.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등 한 주간 지역소식을 모았습니다.

[Report1]

제 각각의 모습을 한 견공들이 늠름한 자태를 뽐내기라도 하듯 한껏 여유를 부립니다. 아기는 제 몸집보다 더 큰 강아지가 무섭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쉽지 않은 풍경에 구경꾼들도 하나 둘 모여 듭니다.

전국에서 올라온 진돗개 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산건 진도견 협회가 사단법인 등록을 기념해 마련한 진돗개 전람회가 아산 신정호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CG▶아산건협회 주최 진도견 전람회 / 11월1일 아산시 신정호 공원

진돗개를 좋아하는 애견가들이 자신이 키우는 진도견을 자랑도 하고 얼마나 좋은 혈통의 견인지 심사도 받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핸들링이라고 하는 이 심사는 걸음걸이와 몸의 균형 그리고 진도견 으로서의 당당한 표정 까지 알아보는 심사입니다.

이밖에도 개체 심사는 이빨의 교합과 순수 혈통 진도견 임을 확인하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최고견 으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이날 아산건 진도견 전람회에는 전국에서 150두의 진도견 들이 참가해 천연기념물로서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 보였습니다.

CG▶전남 광주 등 전국에서 150여두 참가
한편 아산건 진도견 협회는 지난 11월1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공식 출범 했습니다.

[Report2]

엄마와 아이들, 남편과 아내, 모두가 꽃 속에 파묻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는 아기자기한 꽃잎을 한 컷 한 컷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CG▶제3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 신정호 관광단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국화전시회가 신정호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형형색색의 국화와 분재 등 다양한 작품 5000여점이 전시돼 선을 보였습니다.

660m2의 전시 부스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국화연구회원들도 동참해 올해 봄부터 정성들여 가꾼 작품 250여점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CG▶다륜대작, 현애작, 분재국 등 국화작품 선보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평소에 좀처럼 보기 힘든 국화꽃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매년 전시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고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에도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어 아산은 지금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국화꽃 향기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CG▶도고 세계꽃식물원 / IPTV박선영입니다.

[Report3]

-방송미술감독 서상정, 특별한 초대전-

우리나라 TV무대미술의 산 증인인 방송무대 감독 서상정씨의 특별한 전시회가 아산 당림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TV무대미술은 우리가 흔히 세트라고 하는 것을 방송 분위기에 맞게 정해진 공간에 새로 만들어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총괄하는 사람을 무대 감독이라고 말합니다.

CG▶ 서상정 TV무대미술 초대전 / 아산시 당림미술관

이번 전시회는 무대감독 서상정씨가 1969년 TBC동양방송 시절부터 TV세트 제작에 쓰였던 도면과 사진 그리고 그의 열정이 담겨 있는 기록들이 대중들에게 선 보였습니다.

우리에게 낯익은 드라마 ‘덕이’ ‘모래시계’ ’야인시대‘의 무대도 그에 손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CG▶40여 년간 소장해온 TV무대 도면, 사진 등 전시 정교하게 수없이 그려진 설계도와 빛바랜 사진들은 좀더 사실적이고 알찬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주기 위한 서상정 에 고뇌를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옛 모습을 재현한 미니어쳐는 TV로만 보던 무대 셋트의 복잡한 제작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당림미술관은 서상정씨의 무대미술 초대전과 어우러진 입체조형교육 프로젝트를 마련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건축의 이해와 공간지각능력을 확장 시킬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CG▶입체조형 교육 통해 건축의 기본구조 이해
이번 서상정TV무대미술 초대전은 다음달인 12월13일 까지 계속됩니다.

[Report4]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장충단제 거행-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순국한 이들을 추모하는 합동위령제가 거행 됐습니다.

CG▶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 지난10월30일 아산시 남산위령탑

아산시 남산 자유수호위령탑에서 있은 위령제에는 한국자유총연맹아산지부 관계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자유수호 합동 위령제는 광복이후부터 현재까지 공산주의에 의한 6.25동란·무장공비 침투사건 등으로 희생된 민간인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 60개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날 함께 거행된 장충단제는 6.25 당시 태극연맹이라는 비밀단체를 조직해 공산주의에 항쟁하다 순국한 교사와 학생 6명의 넋을 위로 하는 추모제로 자유총연맹 아산지부의 주관으로 합동위령제와 함께 거행되고 있습니다.

CG▶장충단제, 6.25 전쟁 당시 희생된 교사, 학생6명 넋 위로하는 추모제

-아산실내체육관, 빙상장 임대형민자사업 드디어 첫 삽-
아산실내생활체육관 임대형민자사업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CG▶아산실내체유관 기공식

아산시 풍기동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부지에 건설 되는 아산실내체육관은 지상3층에 연면적13,299㎡의 규모로 충남 최초로 국제 규격의 빙상장도 함께 들어서게 됩니다.

CG▶사업비240억, 2011년10월 완공 예정

총사업비 약240억원이 들어가는 아산 실내체육관 공사는 민간자본을 선투자하는 BTL 즉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시행되 향후 20년간 민간 사업자가 관리를 맡게됩니다. 아산실내체육관과 빙상장은 2011년10월 완공되 문을 열 계획입니다.

-100억대 짝퉁 명품가방 제조, 유통 일당검거-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해 이른바 ‘짝퉁’가방을 만들어 유통시킨 일당이 여섯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G▶ 압수된 짝퉁 명품가방 / 3일, 천안동남경찰서

농촌의 한적한 곳에 위장한 창고를 마련해 놓고 루이뷔통 등 해외 유명상표를 부착한 가방을 만들어 유통 시킨 것입니다. 경찰이 압수한 짝퉁 가방 제조에 쓰여 진 가짜 수입원단과 장식들은 정품 가격으로 계산하면 100억 원이 넘습니다.

CG▶금속장식 2만5천 여점, 가짜명품가방 4백4십 여점 등 3만여점 압수
경찰에 붙잡힌 공장대표 51살 김모씨 는 진품처럼 만들기 위해 일본에서 기술자까지 데려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짝퉁 명품가방은 진품1점에 100~200만원을 호가 하는 것을 20~50만원을 받고 국내와 해외로 유통 시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CG▶ 달아난 원단공급책,유통업자 검거 나서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번에 붙잡힌 김모씨 외에 달아난 원단 공급책과 유통업자를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TV김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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