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수능시험 대비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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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능시험 대비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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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보건소, 5개 발열감시단 구성, 시험장별 의료진과 앰블런스 배치 등

공주시가 오는 12일 공주고등학교 등 공주지역 5개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201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비, 최근 심각단계로 격상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적극 나섰다.

공주시 보건소는 오는 12일 치러지는 수능에 대비 2개반으로 방역팀을 구성, 시험장인 공주고, 공주여고 등 5개 학교 80개 교실의 바닥, 책상, 화장실 등의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중동, 금성동 소재 100여개 일반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 종사자들의 청결상태, 도마 등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수능시험 당일인 12일에는 5개반으로 발열감시반을 구성, 수험생의 발열감시는 물론 손소독기의 설치, 휴대용 손소독제를 배부,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시험장별 의료진과 앰블런스를 배치해 만일의 신종플루 의심환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2010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주지역 수험생은 1845명으로, 공주시 보건소는 지난 4일과 5일 이번 수능시험 감독관 59명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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