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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청^^^ | ||
이와 함께 아산시는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인구 유입속도도 빠르고, 연간 2-3만 명의 인구증가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역동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것과 온양원도심의 점포 등에도 많은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서 서비스개선과 함께 환경도 개선되어가고 있다면서 인구가 늘어나야 서비스업도 활성화되고 그래야 경제도 산다면서 공무원들에게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강희복 아산시장이 깊이 생각하고 한말인지 아니면 현재 필요한 말이라서 서슴없이 강조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구가 늘어야 경제가 산다.'는 말은 지난 과거사에서 나왔듯이 불합리적 사고방식으로 인정하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인구의 증가로 지역경제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고 어떤 업종과 사업장이 존재하느냐가 아닌 상권을 두고 경제가 산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허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천안시도 인구가 60만 이상 돌파했어도 갑자기 인구가 급감하는 것도 경제적 어려움에 도달해 있고 일자리 부족으로 다른 곳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아산시는 인구가 늘면 모든 것이 해결할 수 있다. 그것도 상권이 살고 경제적 어려움이 해갈된다고 자신감 있는 표현은 좋은 예이다. 하지만, 인구가 증가한다고 상권이 산다는 보장은 없다. 연간 2~3만 명이 늘어난다고 시는 밝히고 있는데 그렇다면 인구증가로 상권이 살아나야함에도 현재 재래시장과 상설시장. 온궁로거리를 보아도 상권이 살기는커녕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인구가 증가해도 경제가 살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시민들에게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했는지가 주목되고 있다. 아산시 인구가 50만이라고 할 때 어떤 면에서 경제가 산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뜻이 없다는 것이다. 무조건 인구를 늘려서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현재도 상권이 어려운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아산시민들이 모든 것을 아산에서 해결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아산을 외면하고 천안시로 돈을 쓰기위해 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아산에 없는 것들이 천안에는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아산시 인구가 증가해도 큰 경제적 효과는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지금도 도로가 막히고 짜증이 나도 아산시민들은 천안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잠만 아산에서 잘뿐 모든 의식주해결은 천안으로 간다는 이야기로 경제적 효과는 아산이 아닌 천안이 얻고 있다는 것이다.
시가 말하고 있는 상권의 발전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구와 비례한다면 큰 오산이 아닐 수 없다. 살고 싶은 곳은 아산이지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천안이기 때문이다.
'인구가 늘어나야 경제가 산다.' 명언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우선 경제 산업과 일자리창출이 쉬워야 아산으로 올 수 있는 여건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도시에 무조건 온다고 해서 입에 풀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산에 일자리가 많은 것도 아닌데 인구만 부풀려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아산시의 생각을 전혀 알 수가 없다.
인구 증가보다 경제도시가 우선이며, 상권이 아닌 문화공간조성과 시민들의 불만해소가 우선 해결되어야 하고 살기 좋은 도시보다 잘 먹고 잘사는 도시가 우선이라는 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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