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7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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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7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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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의견 반영한 인사제도 개선 및 경력단계별 교육 추진
대학의 인재상과 핵심역량 채용·평가·승진 등 인사관리 전반 연계
‘AI행정연구회’ 통해 생성형 AI 행정업무 적용 사례 연구 및 성과 공유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사진 / 순천향대학교 제공)

순천향대학교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하며 7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구성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공부문은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의 역량과 우수성을 심사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공동명의로 인증을 부여한다.

순천향대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선과 경력단계별 교육을 추진해 왔다. 대학의 인재상과 핵심역량을 채용·평가·승진 등 인사관리 전반에 연계하고, 직무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인사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제도 개선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직원 인사제도 연구위원회’를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교육은 직원의 경력과 역할에 맞춰 운영한다. 신입·저연차 직원에게는 멘토링을 제공해 조직 적응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고, 중간관리자에게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지원하는 등 경력단계별 인재육성체계를 갖추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에도 나서고 있다. 교직원 학습조직인 ‘AI행정연구회’를 통해 생성형 AI의 행정업무 적용 사례를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스스로 배우고 업무 개선 방안을 찾는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7회 연속 인증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쌓고 대학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온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교직원이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역량이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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