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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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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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부적정 배출 등 실태 분석…현장조사 거쳐 11월까지 정책대안 마련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 / 미추홀구의회)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가 지난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관련 정책 분석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무단투기와 부적정 폐기물 배출 등에 따른 주민 불편과 생활환경 문제를 분석하고 현장조사와 우수사례 검토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락재 의원이 대표를 맡은 연구회는 미추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관리 현황과 기존 정책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정락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행기관은 이날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현황을 토대로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 과업, 조사·분석 방법,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와 배출 등 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문헌과 정책자료를 통한 현황 분석과 함께 현장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생활폐기물 관리 우수사례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운영 방식과 정책 효과 등을 살펴보고 미추홀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무단투기와 잘못된 폐기물 배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중심으로 기존 관리정책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개선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정 의원은 “생활폐기물 문제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활환경 문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재의 생활폐기물 관리정책을 면밀히 살펴보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현장조사와 우수사례 조사를 진행한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오는 11월까지 미추홀구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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