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예산 40% 이상 부산지역 투입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무료급식과 생필품 지원을 위한 5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캠코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현장 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와 라은희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식자재와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봉사와 구호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급식 지원과 생활필수품 전달 활동에 필요한 재원이 보강된다. 본인 상황과 비교해보면 무료급식이나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일상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현물성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는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단체와 함께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올해 사회공헌 예산의 40% 이상을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에 투입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캠코는 부산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