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놀이대 교체하고 고무칩·규사 포장으로 어린이 안전환경 개선
퍼걸러·데크쉼터 조성하고 수목 정비…주민 휴식공간도 확충

인천 서해구가 청라동 천칭자리공원의 노후 어린이놀이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서해구는 청라동 29-33번지 천칭자리공원의 어린이놀이시설과 바닥 등을 정비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착공해 9월 마무리됐으며 약 5억원이 투입됐다. 노후 조합놀이대와 기존 포장을 철거하고 새로운 어린이놀이기구를 설치하는 등 놀이공간 전반을 정비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고무칩과 규사 포장을 적용했으며, 퍼걸러와 데크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즐기는 동안 보호자와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공원 내 수목을 전정하고 금계국 등 초화류를 식재해 녹지환경도 정비했다.
서해구 관계자는 노후 놀이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공원 내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