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4회 행복한 아동 사진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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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4회 행복한 아동 사진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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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의장 “아이들이 계속 웃으려면 어른의 역할 고민해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장과 시의원, 이준석 국회의원, 참석자들이 지난 12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행복한 아동 사진전’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 초등돌봄기관 47곳이 참여한 ‘제4회 행복한 아동 사진전’이 지난 12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막을 올렸다. 전시는 아동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돌봄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왕배푸른숲도서관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차례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아동 돌봄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는 이날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사진전 개회식을 열었다.

화성특례시의회에서는 이계철 의장과 김기현·신미정·위영란·최청환 의원이 참석했다. 이준석 국회의원과 시민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전에는 화성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6곳, 지역아동센터 14곳, 돌봄형 작은도서관 7곳 등 초등돌봄기관 47곳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아이들이 웃고 뛰어놀며 생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개회식은 어린이 3명의 아동권리선언 낭독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축하공연, 사진 모음 영상 상영, 개막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 돌봄과 권리 증진에 힘쓴 유공자 3명에게는 이계철 의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 의장은 “전시된 사진 한 장 한 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도 행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루의 기록”이라며 “아이들이 앞으로도 활짝 웃으려면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질문하는 사진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전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라인 전시는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돌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아동의 권리와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뒷받침하는 관련 조례와 예산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이번 사진전은 아이들의 일상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기관 47곳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에서 확인된 현장의 요구가 조례와 예산 심의 과정에 구체적으로 반영된다면 지역 아동 돌봄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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