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엠팩트 자동차부품 경량화에 선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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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웍스, 엠팩트 자동차부품 경량화에 선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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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00억원에 달하는 풍력발전기 복합재 블레이드 출시 임박

자원전문기업 글로웍스(대표 최기현)가 전일 경영권 인수를 발표한 엠팩트(대표 정수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그네슘 합금은 철강소재의 1/5, 알루미늄 소재의 2/3의 무게에 불과한 대표적인 경량금속이면서, 플라스틱보다 강한 탄성을 갖고 있는 친환경 소재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엠팩트는 15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핸드폰, 노트북, 캠코더 등 IT시장에서 히타치, LG전자, 노키아 등 에 부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엠팩트가 현재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자동차 부품 시장.
엠팩트는 세계적으로 자동차 연비 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자동차 회사들이 연비향상을 위한 부품 경량화에 몰두하는 상황에서 수혜를 보고 있다.이미 GM대우와 핸들납품 계약을 맺고, 마그네슘 신소재 핸들을 제작 납품키로 하는 등 부품 경량화의 중심기업이다.

글로웍스측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동차의 핵심은 연비 향상이다. 엠팩트의 마그네슘 신소재 기술은 모든 제품에 응용가능하며, 제품을 경량화하면서 탄성은 증가시키는 강점을 갖고 있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자동차 시장의 화두인 전기차도 연비향상을 위해 경량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첨단화에 따른 필수적인 기술을 엠팩트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엠팩트는 내년 6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GM대우 등 자동차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존 IT부품에서도 매출 증가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샘플 제작에 돌입한 풍력발전기 블레이드(풍력발전기의 날개) 분야도 새로운 매출원으로 부각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풍력발전의 경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약 20개의 풍력발전소 설치 계획을 감안할 때 복합재 블레이드 시장이 국내만 연간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블레이드 경량화 시장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글로웍스측은 “복합재 블레이드 시장은 국내 시장 규모만 최소 연간 1,500억원이다. 글로웍스는 엠팩트와 함께 복합재 블레이드 출시를 서두르고 있으며, 현재 엠팩트의 마그네슘 합금 기술에 대한 해외시장쪽 니드가 강해 국내 시장 전체 규모보다 큰 계약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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