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서 주요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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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서 주요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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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화 타입 Ready-to-Use Nerve ECM…상온 보관·즉시 사용 가능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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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2026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KSSPN)에서 메가너브 프라임을 비롯해 MegaDerm, MegaDerm XE, Megastat 등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런치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지형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대서울병원 김지섭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김지섭 교수는 ‘Clinical Experience with MegaNerve Prime™ in Neuroma Management and Peripheral Nerve Reconstruction’을 주제로 메가너브 프라임의 실제 임상 경험과 신경종(Neuroma) 관리 및 말초신경 재건 분야의 활용 사례와 장기 추적 결과를 공유했다.

말초신경수술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좌장과 연자로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메가너브 프라임의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종 관리와 말초신경 재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의료진들에게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메가너브 프라임은 세계 최초 수화 타입의 Ready-to-Use Nerve ECM 제품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냉동 보관 제품의 경우 사용 전 해동 과정과 냉동 유통·보관 관리가 필요하지만, 메가너브 프라임은 이러한 과정을 간소화해 수술실에서의 제품 준비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메가너브 프라임은 기존 급여가격의 약 60% 수준으로 급여가 설정돼 의료진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최근 글로벌 말초신경 재건 제품의 국내 공급 환경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메가너브 프라임의 시장 경쟁력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Axogen의 대표적인 말초신경 재건 제품인 Avance가 국내 공급·유통 환경의 변화로 공급 공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기존 수입 제품과 달리 안정적인 공급과 제품 관리 및 수술 전 준비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KSSPN 런치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통해 메가너브 프라임의 신경종 관리 및 말초신경 재건 분야 활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제품의 기술적 특성뿐 아니라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사용 경험과 임상적 가치가 함께 알려지면서 의료진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제품의 국내 공급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상온 보관과 Ready-to-Use가 가능한 메가너브 프라임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말초신경 재건 분야에서 국산 인체조직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수입대체를 넘어 국내 Nerve ECM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을 기반으로 한 ECM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신경, 근골격계 등 다양한 조직 재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메가너브 프라임을 통해 말초신경 재건 분야에서도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Nerve ECM 플랫폼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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