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15개 팀 본선 무대…9월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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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15개 팀 본선 무대…9월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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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양주 관아지서 공개 녹화…남희석 사회로 시민 호응
-예심 통과 15개 팀 참가…성민·지원이·손빈아 등 초청가수 무대
-정덕영 시장, 국가유산야행·천일홍 가을 페스타 관심 당부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공개 녹화 무대에 올라 방송인 남희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본선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 공연에 호응했다. /양주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공개 녹화가 지난 5일 경기 양주시 양주 관아지에서 진행됐다.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방송인 남희석이 사회를 맡았다. 가수 성민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는 축하공연으로 관람객들과 만났다. 이날 녹화된 양주시편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들은 노래와 무대 장기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 규모는 개인과 팀을 합해 모두 15개 팀,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개 녹화에 앞서 열린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행사는 남희석의 진행으로 참가자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열렸다. 성민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는 각자의 무대를 선보이며 공개 녹화 분위기를 더했다.

정덕영 양주시장도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주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녹화 장소로 사용된 양주 관아지는 양주의 전통과 역사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전국 단위 방송 프로그램의 공개 녹화와 지역 문화행사 안내가 한자리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양주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행사는 공개 녹화까지 마친 상태이며 방송은 아직 예정 단계다. 녹화분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공개된다.

기자메모/ 시민이 직접 본선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역사 공간인 양주 관아지를 전국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천일홍 가을 페스타 안내까지 연계한 만큼, 방송 이후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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