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9대 슬로건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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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9대 슬로건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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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공모에 185건 접수…두 단계 심사 거쳐 최종 확정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고 변화·혁신 선도하는 의지 담아
2030년 6월까지 홍보영상·간행물 등 의회 홍보 문구 활용
양산시의회가 전 국민 공모와 내부심사를 거쳐 제9대 의회 슬로건으로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을 선정했다./자료=양산시의회
양산시의회가 전 국민 공모와 내부심사를 거쳐 제9대 의회 슬로건으로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을 선정했다./자료=양산시의회

양산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9대 의회 슬로건을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으로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와 두 단계 내부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에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 나은 양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제9대 의회의 방향성이 담겼다. 시의회는 시민이 바라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이를 의정활동의 기본 지표로 삼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8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1단계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과 표현성, 간결성, 차별성을 기준으로 10건을 선정했으며, 2단계에서는 의정 방향과의 부합성, 창의성, 공감성, 대중성,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3편을 가려냈다.

수상작은 최우수 1편과 우수 1편, 장려 1편이다.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상금 150만 원, 우수 당선자에게는 100만 원, 장려 당선자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박일배 의장은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겠다는 의회의 의지를 이번 슬로건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제9대 의정활동이 마무리되는 2030년 6월까지 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홍보물 등 양산시의회를 대표하는 공식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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