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AI 상시ㆍ집중방역 강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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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AI 상시ㆍ집중방역 강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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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AI 혼합백신 공급 등 예방위해 지원사업 펴기로

충청남도는 AI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AI 상시ㆍ집중 방역 강화 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충남도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상시방역 강화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 위기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방역주체별 역할 분담 및 공조를 위해 28일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ㆍ군, 가축위생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양계협회충남도지회장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AI 상시방역강화 대책 가축방역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방역 대책상황실 운영(20개소/24시간) ▲AI 유입방지를 위한 1일 1회 예찰ㆍ소독ㆍ검사 중심의 현장 차단방역 강화 ▲가금류 모니터링 실시▲기 발생 취약지역 임상예찰 및 가금사육농가 특별관리 ▲천안 등 5곳 매몰지 환경오염방지 대책 지속 추진 ▲AI 혼합백신, 소독약품 공급 등 사전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도는 또, 시ㆍ군 및 가축위생연구소 등 방역주체별 가금농가 현장지도시 ▲축사ㆍ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그물망 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조치 ▲사료 저장통 주변 등 축사 주위의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 제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 장화로 갈아 신고 발판 소독조에 소독 후 축사 출입 ▲철새 도래지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중국, 러시아, 몽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AI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 이성호 농림수산국장은 "우리도의 최대 철새도래지인 천수만, 금강의 겨울철새 관람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주변 농가에 대한 예찰에 만전을 기하고,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내 가금 사육현황은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총 7026호 4549만8000수로 ▲닭이 6000호/ 4295만5000수 ▲오리가 696호/ 69만5000수 ▲기타 가금이 330호/ 184만8000수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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