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올리고마을, 가을체험행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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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올리고마을, 가을체험행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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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도시민 300여명 단체 사전접수 진행

^^^▲ '당진 올리고마을'수원시 소비자 단체들이 당진 올리고마을이 준비한 가을맞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당진군청 제공^^^
충남 당진군의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올리고 마을에서 ‘희망 올리고 가을맞이 한마당’을 개최하여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고 마을(신평면 초대리)은 당진군 서해대교 끝자락에 위치하여 지평선이 보이는 넓은 평야와 언덕으로 둘러싸인 초대저수지와 고즈넉한 풍경을 가지고 있고 푸근하고 따뜻한 인심으로 유명하다.

이번 행사는 마을 소개를 시작으로 2개조로 실습 조를 편성하여 두부 만들기 체험과 통팥 햇찹쌀 만들기 체험을 번갈아 진행하고 가을 향기를 흠씬 느낄 수 있는 국화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농부체험을 통해 옛날 방식으로 도리깨를 이용한 콩타작과 행사장에 마련된 올리고 장터를 이용하여 1년 동안 정성껏 농사지은 햇곡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올리고마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당진의 올리고마을에서 마을주민이 한데 힘을 모아 가을맞이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수의 계절인 가을에 풍요롭고 정다운 농촌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기간은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고 당진군 신평면 초대2리 올리고 전통문화체험관 및 그 일대에서 치러지며 점심식사를 포함한 체험비 20,000원을 받고 기념품 제공과 30인 이상 단체에 한해 차량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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