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사랑상품권 구매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앞장
4개 공공기관 직원 약 800명 참여해 사회적 책임 실천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조합원들이 함께 조성한 기금 일부로 마련한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수천만 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역할을 조합원 권익 보호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조홍제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전체 조합원의 따뜻한 마음을 성금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등 4개 공공기관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3년 1월 설립됐다. 현재 약 800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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