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모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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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모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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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생애 마지막 공식행사지인 삽교호관광지에서 열려

 
   
  ▲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모행사' 79년 10월 26일 고인의 마지막 공식 행사 지였던 당진군 삽교호관광지 농업개발기념탑 광장에서 26일 오전 11시 거행되었다
ⓒ 당진군청 제공
 
 

새마을 운동과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가난한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무역국으로 성장시킨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79년 10월 26일 고인의 마지막 공식 행사 지였던 삽교호관광지 농업개발기념탑 광장에서 26일 오전 11시 거행되었다.

추모행사는 지난 1994년부터 이 지역 일반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모회를 결성했고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 50여명의 회원들이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모행사' 1979년 10월 26일 고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삽교호방조제 준공 기념식 모습
ⓒ 당진군청 제공
 
 

이날 추모회는 조상섭 박정희 대통령 추모회장과 홍석표 내포 문화연구소장, 생활개선회당진군연합회, 새마을남여지도자, 농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추모사를 낭독하고, 고인의 삽교호 준공식 치사 육성 녹음 방송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편 조상섭 추모회장은 "삽교호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당진의 농업, 관광, 산업 등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인의 고마운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제를 개최 한다"고 말했다. 

 
   
  ▲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모행사'고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삽교호방조제 준공 기념식 모습
ⓒ 당진군청 제공
 
 

삽교호방조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당진군의 관문으로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의 바다 3,360m을 막는 농업종합개발 사업으로 잘 가꾸어진 해안가와 아름다운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또 서해대교와 동양최초의 군함 테마공원인 함상공원, 놀이동산, 유람선이 있으며, 싱싱한 생선회와 조개구이를 맛볼 수 있어 매년 3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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