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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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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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 바닷길 및 친수계단 등 40개소 체험․휴게시설,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

^^^▲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준공식^^^
충남 당진군의 삽교호관광지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했다.

당진군에 따르면 삽교호관광지에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펼쳐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바다공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바다공원은 당진의 관문을 자처하고 있는 연 3백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국민관광지로 삽교호관광지에 군은 지난 2001년부터 공유수면 매립계획을 수행하고 국토해양부의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을 승인 받아 2006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에 총 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2년 1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25일 준공식과 함께 일반주민들에게 개장하게 되었다.

2만9030㎡의 해안을 매립해 공원으로 조성한 이곳은 멀리서나 바라볼 수 있었던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고, 해수욕장이 아닌 바닷가에 다리를 담그고, 해안가에 살고 있는 바다생물들을 직접 체험, 경험할 수 있다.

이곳의 상징성을 가진 조형시설물과 친수계단, 목교, 분수광장 등 20여개의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친수휴게시설과 체험놀이시설 등도 이달 초 완료했다. 또한 해안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전망데크 시설도 150m로 시설해 관람객들과 연인들의 포토 존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공시설물 외에도 군은 5411㎡를 해수풀장 등 민자 시설을 유치해 활력 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삽교호관광지의 친수공간은 함상공원 내에 지상3층 규모로 조성하는 해양테마과학관과 더불어 서해안의 대표적인인 바다 체험공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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