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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공식후 시범등반을 하고 있다. ^^^ | ||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들여 만든 이 인공암벽장은 ▲폭 10m, 높이 2~3m의 청소년용 암벽 1면 ▲폭 17m, 높이 17m의 난이도 벽 3면 ▲폭 5m, 높이 17m로 국제 규격으로 지어진 속도경기용 벽 1면으로 이뤄졌다. 부산시는 이 인공암벽장 이름을 '해오름'으로 지었다.
부산시는 해오름 인공암벽장 준공을 계기로 청소년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보자 등 수준별 강습을 위한 스포츠 클라이밍 교실을 개설하는 한편, 각종 전국 규모의 암벽등반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인공암벽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는데 2010년 12월까지 무료로, 2011년부터는 청소년은 무료, ·성인은 주중 1000원·주말 2000원에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측은 "생활관과 숙박동, 식당, 대강당 등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 인공암벽장까지 설치돼 국제 규모의 각종 스포츠 클라이밍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수련원은 또 광안대교와 광안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조망을 갖고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산시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는 해오름 인공암벽장 준공을 계기로 청소년 체험교실 운영, 학생 수련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심신수련에 맞는 수준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초보자 등 수준별 강습을 위한 스포츠 클라이밍 교실 개설 및 각종 전국규모의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며, 아울러 2010년에는‘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수련원의 장기비전과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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