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22일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도, 시ㆍ군 및 충남개발공사에서 신청한 8개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2010년도 지역개발기금 특별회계에서 융자하기로 심의했다.
도에 따르면, 내년도에 지원되는 지역개발기금은 도 및 6개 시ㆍ군, 충남개발공사 등 8개 사업으로 ▲지역경제 분야 5개 사업 427억원 ▲도로건설 분야 2개 사업 80억원 ▲기타 분야 1개 사업 300억원 등을 융자 지원한다는 것.
8개 지역현안사업은 △금산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서천 종천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 △홍성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여 은산 2지구 농공단지 조성사업 △충남개발공사 탄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령 죽정~동대간 접속도로 개설사업 △당진 군도 13호선 도로 확ㆍ포장사업 △도청 신청사 건립사업 등이다.
융자기준은 상환기간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며 연이율 3.5%인 중장기 저리 융자로 다른 융자보다 지자체의 이자부담이 적다는 것.
충남도 관계자는 "내년도에 지원되는 지역개발기금이 어려운 시ㆍ군 재정 및 원활한 사업추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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