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아름답게 살아가는 정겨운 농촌분위기 조성, 도시민들이 주말 등에 방문 체험할 수 있는 장 제공, 외국인 및 청소년들에게 새마을 정신교육의 장으로 활용키 위해 양지바른 집단촌락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빼어나고 공동체 의식이 형성된 마을을 선정 '참 아름다운 마을'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우선 1차 사업으로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등 5개 마을 선정, 추진하되 효과 분석 후 성과가 있을 시 확대추진하며 1차 사업기간은 3년간으로 2010년에 마을환경정비, 2011년에 마을 내 전주지중화 사업, 2012년에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것.
특히 대학생ㆍ예술인 등 도시민들의 벽화그리기, 꽃밭 조성, 솟대ㆍ장승세우기 등의 자원봉사로 도ㆍ농 유대를 강화하고 지붕ㆍ담장 도색, 마을안길 정비, 꽃길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생태체험장 조성, 역사전통 등 마을 특수자원을 발굴 개발 고유한 테마가 살아 숨쉬는 전원체험마을로 개발키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시ㆍ군에서 추천된 39마을을 대상으로 개발 여건, 마을 경관 등을 서면 심사하여 16개 마을을 선정하고,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미관 등의 환경성, 주민의 참여의지 및 고유자원 보유, 미래성ㆍ개발가능성 등을 현지 확인 심사하여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5마을은 ▲농촌체험마을 자체 운영하는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애국ㆍ애족마을, 논산시 노성면 병사2리ㆍ죽림리 ▲새롭고 윤택한 농촌마을, 금산군 복수면 수영3리 ▲전원농촌 평야마을, 서천군 화양면 창외리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금산군 제원면 저곡리 등이다.
충남도는 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2010 희망프로젝트 사업으로 5억원을 확보하여 마을 환경정비를 하고, 시간을 갖고 한전과 긴밀히 협의, 새마을회와 한국전력공사간 MOU를 체결시켜 전주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헌용 자치행정국장은 "충남이 21세기 새마을운동을 부흥시켜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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