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1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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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1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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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성에서 9일간 펼쳐진 이번 연극제 대상은 '랑아랑아 영랑아'가 차지

극단 푸른연극마을의 '랑아랑아 영랑아'가 제6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역의 숨겨진 설화와 민속적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0일 공주시 공산성 야외무대에서 개막돼 9일간 펼쳐진 제6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가 18일 폐막됐다.

이번 연극제에서 '랑아랑아 영랑아'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극단 푸른연극마을은 20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이준원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선무용단의 '곰나루 전설', 몽골태무진 민족음악단의 '몽골 마두금을 위한 합주', 아시아전통 연희연극, 퓨전국악그룹 '율'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연극제 단체상 부문 금상(충청남도지사상)에는 극단 촌벽의 '여우령', 은상(공주시장상)에는 극단 은행나무의 '들병장수'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는 연출상에 극단 푸른연극마을의 오성완 씨, 최우수연기상은 극단 푸른연극마을의 오성완 씨와 극단 예전의 이미정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우수연기상은 극연구집단 시나위의 엄준필 씨와 극단 촌벽의 한록수 씨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은 극단 늘품의 안진상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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