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습 중심 교육과정 진행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하반기에도 운영된다. 인천시는 기초 영농기술부터 스마트팜, 농업 경영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2026년 제17기 하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농촌 정착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초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된다. 최근 귀농·귀촌 환경 변화를 반영해 귀농정책 이해를 비롯해 기초 영농기술, 스마트팜 재배 실습, 농업 경영·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했으며,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신청은 7월 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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