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에스는 육·해군 군수사령부와 체결한 부품 국산화 및 정비능력 개발 사업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개발 단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사업 수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이후 규격 확보와 현장 실사 등을 진행했다.
육군 군수사령부 주관 사업은 부품 국산화 1개 품목과 정비능력 개발 3개 품목으로, 지난 5월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규격 정보를 수령하고 이달 중 부산 2보급단을 통해 견본품을 받았으며, 정비부대를 방문해 현장 실사와 견학을 완료했다.
해군 군수사령부 주관 사업은 부품 국산화 2개 품목으로, 지난 6월 22일 협약 체결과 견본품 수령을 마쳤다. 현재 추가 규격 자료 검토와 사업성 분석을 진행 중이다.
지아이에스는 육·해군 사업 품목에 대해 재료 및 재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육군 사업 품목은 역설계와 회로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 예상 투입 인력과 수행 체계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정밀 제조 및 전자제어 역량을 방산 분야에 적용하고, 장비 공급 중심 사업 구조를 핵심 전자부품 국산화와 방위산업 MRO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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