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민주주의와 다양성 가치 공유
참여 중심 민주시민교육 확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현재를 성찰하고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한국 민주주의의 현황과 민주시민교육 ▲민주적 시민성 함양을 위한 워크숍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해외 민주시민교육 사례 ▲포용과 다양성을 품은 민주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과 독서토론, 서클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사들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토의·토론과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토의·토론과 실천·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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